동성애자인권연대는 HIV/AIDS 인권모임 나누리+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나누리+는 의료인, 감염인, 동성애자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감염인들의 치료접근권, 인권 등을 확보하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고위험군 규정을 철회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월31일 회의에는 감염인들의 치료접근권에 대한 토론과 2005년 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습니다.
장소 : 평등사회를 위한 민중의료연합( 4호선 숙대입구역 )
일시 : 1월31일 저녁 7시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