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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9월30일 시카고 신학대 Ted Jennings 교수님과의 간담회에 초대합니다. :: Ted Jennings 교수님은 현재 시카고 신학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성애학을 강의하시고 다수의 책을 쓰셨습니다. 2001년 동성애자인권연대에 방문한 인연으로 감리교신학대에서 주최한 ‘한국교회와 동성애’란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셨으며 2001년 한국 퀴어문화축제 퍼레이드에도 함께 참가하셨던 분입니다. 이번 간담회는 교수님께서 한 달간 다른 강의 일정으로 한국에 방문하셨는데, 함께 한국에 오신 교수님의 소개와 Jennings 교수님의 의지로 마련되는 자리입니다. 간담회는 교수님과 1-2시간 질의형태로 이루어지고 교회, 신앙과 관련된 문제에서부터 미국 동성애 운동의 쟁점, 한국 상황 등 다양한 주제로 가지고 진행될 것입니다. 교수님 또한 한국 동성애자들의 삶에 대해 매우 궁금해 하신다고 합니다. 간담회는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은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로 미리 연락주시면 간담회 준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 9월 30일 저녁 7시부터 :: 장소 _ 인권실천시민연대 교육장 (첨부파일을 확인하세요) :: 장소 위치 _ 지하철 한성대입구역(4호선) 7번 출구를 나오셔서 50m 정도 직진합니다. ‘동소문 우체국’이라고 표시되어 있는 표지판이 나오면 왼쪽 골목으로 들어옵니다. 동소문 우체국이 있는 건물 5층이 인권실천시민연대 교육장입니다. :: 간담회 문의 동성애자인권연대 사무실 02-778-9982 / 016-794-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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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후원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요!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6.11 79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191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224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304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300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64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216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2037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1018
1091 공지사항 [서울 퀴어문화축제 이벤트] 함께 만들고 걸어보자 ‘행동하는 성소수자가 세상을 바꾼다!’ 대형 현수막 프로젝트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0.09.18 204
1090 공지사항 [설문] 대선에 들어대고픈, 나에게 필요한 성소수자 정책은? file 동인련 2012.11.06 14930
1089 공지사항 [성명] ‘동성간 사실혼 관계’ 인정 않는 재판부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4.07.29 4620
1088 공지사항 [성명] ‘엑스존’ 항소심 패소 판결에 대하여 동인련 2003.12.23 4429
1087 공지사항 [성명] 국가인권위 독립성은 정치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동인련 2008.02.14 4266
1086 공지사항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동인련 2008.01.17 4454
1085 공지사항 [성명]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안을 환영한다. 동인련 2006.01.12 4261
1084 공지사항 [성명] 국민의 건강과 인권을 외면하는 보건복지위는 각성하라! 동인련 2007.04.11 4383
1083 활동보고 [성명] 국회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막아줄 것을 호소합니다 동인련 2007.04.18 4477
1082 활동보고 [성명] 국회는 2월 임시국회에서 호적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동인련 2007.01.31 4345
1081 공지사항 [성명] 국회는 즉각 올바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국가인권위 독립성을 훼손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안을 부결시켜라! 동인련 2008.01.30 3979
1080 활동보고 [성명] 기자회견조차 탄압하는 반인권적인 삼성 경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1.27 4292
1079 공지사항 [성명] 보건복지부는 법정전염병 병력자 정보제공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동인련 2005.11.08 4298
1078 공지사항 [성명] 브라질 정부는 에이즈치료제에 대한 강제실시를 발동하라! 동인련 2005.05.24 4466
1077 공지사항 [성명] 소위 “인민혁명당재건위”,“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재심 무죄판결은 곧 유신정권에 대한 유죄판결이다. 동인련 2007.01.24 4254
1076 공지사항 [성명] 왜 이주노동자를 탓하는가? 미등록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 추방 중단하라 동인련 2007.08.18 4325
1075 공지사항 [성명] 청소년보호법 상의 ‘동성애’ 조항 삭제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동인련 2004.04.23 4443
1074 공지사항 [성명] 프라이버시 침해, 예산 낭비, 행자부와 업체만 배불리는 전자주민증 반대한다. 동인련 2006.02.16 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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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활동보고 [성명]국회의 성전환자의 성별변경 등에 관한 특별법 상정 및 제정을 촉구한다. 동인련 2007.04.18 4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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