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가 준비하는 2006 전쟁과 혁명의 시대가 7월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 진보포럼 준비팀은 15일부터 17일까지 에이즈 인권 전시를 경희대에서 개최하려 합니다.
'부러진 부메랑 인권의 날개를 달다'
7월15일부터 17일까지
장소 : 경희대 청운관 앞 분수대
- 30여개의 이젤을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에이즈에 관한 모든 진실을
전쟁과 혁명의 시대 참가자들과 경희대 학생들에게 알려낼 것입니다.
한국 에이즈 운동 투쟁사진전 /
에이즈 예방법 무엇이 문제인가? /
당신이 알고 있는 에이즈에 관한 모든 것!을 뒤집어라 /
HIV/AIDS 감염인들의 당연한 권리 /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이자 만화를 그리는 혜인이의 만화그림과 사무국장님의 아름다운 필체로 써내려간 저항의 선전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외 동성애자인권연대 회원들과 진보포럼 자원활동가들은
동성애자인권연대 소식지와 육우당 추모집 등을 판매할 것이고, 후원의밤 티켓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자리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당신은 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습니다.
- 동성애자인권연대 진보포럼 준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