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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주거권, 생명권을 짓밟는 강제철거 규탄한다! 평택 대추리, 도두리 강제철거 즉각 중단하라! 오늘 새벽부터 평택 대추리, 도두리 일대의 주택강제철거가 경찰들과 용역들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인권지킴이집 평화전망대에서 온몸을 묶고 저항하는 인권활동가들을 연행되었으며, 멀쩡하게 서 있던 집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빈집이 아닌 생가를 부수고 전기를 끊고 농잣물을 짓밟는 등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정부의 호언장담은 새빨간 거짓말로 만천하에 드러났다. 아직 5월 4일 대추분교에 대한 강제퇴거의 분노와 아픔이 가시기 전에 다시금 정부에 의해 저질러지는 이 엄청난 만행은 이제 이 나라 정부가 폭력적이고 살인적인 정부임을 증명해 보인다. 농민을 죽이고, 노동자를 죽이는 것도 모자라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은 평택미군기지 확장이란 ‘선물’을 미국에게 신속하게 전하기 위해 생명의 땅을 짓밟는 모습 바로 그것이다. 정부는 즉각 대추리, 도두리 주택강제철거를 중단하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마을 파괴를 중단하라! 평택미군기지 확장 사업 전면 재 검토하라! 2006. 9. 13 동성애자인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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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후원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요!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6.11 65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186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221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300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299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639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206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2034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1017
838 공지사항 [성명서] 불법을 자행하며 인터넷 실명제 시행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규탄한다 동인련 2006.05.17 4449
837 공지사항 [성명서] 모든 차별에 반대하는 행진에 참여하자! 서로의 삶을 지지하는 우리의 투쟁은 변화를 만드는 축제가 될 것이다! -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서울퀴어퍼레이드 공동행진단을 선포하며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5.24 754
836 공지사항 [성명서] 동성애자는 미친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3.03.20 4959
835 공지사항 [성명서] 국가보안법 폐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정! 인권활동가 연합 단식농성에 들어가며 동인련 2000.12.28 7223
834 공지사항 [성명서] <이번 HIV감염인 살인사건은 사회의 편견이 부른 결과이다.> 동인련 2002.12.16 5301
833 공지사항 [성명]한국외대는 조명훈씨(영어과 4학년)에 대한 부당 징계시도를 즉각 중단해야한다 ! 동인련 2006.08.24 4423
832 공지사항 [성명]한국 정부는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보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동인련 2006.08.18 5049
» 공지사항 [성명]주거권, 생명권을 짓밟는 강제철거 규탄한다! 평택 대추리, 도두리 강제철거 즉각 중단하라! 동인련 2006.09.13 4361
830 공지사항 [성명]성전환자 성별정정 관련 대법원의 지침을 강력히 반대한다. 동인련 2006.09.08 4466
829 공지사항 [성명]대추리 도두리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정부는 주택철거계획 중단하라! 동인련 2006.09.11 4687
828 공지사항 [성명]노무현 정권은 연행 구속한 포항건설노동자를 즉각 석방하고, 경찰청장 이택순을 구속하라! 동인련 2006.08.17 4390
827 공지사항 [성명]기자회견조차 탄압하는 반인권적인 삼성 경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1.22 4225
826 공지사항 [성명]“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동인련 2006.05.17 4300
825 공지사항 [성명] 프라이버시 침해, 예산 낭비, 행자부와 업체만 배불리는 전자주민증 반대한다. 동인련 2006.02.16 4613
824 공지사항 [성명] 청소년보호법 상의 ‘동성애’ 조항 삭제는 단지 시작일 뿐이다. 동인련 2004.04.23 4443
823 공지사항 [성명] 왜 이주노동자를 탓하는가? 미등록이주노동자에 대한 단속, 추방 중단하라 동인련 2007.08.18 4325
822 공지사항 [성명] 소위 “인민혁명당재건위”,“전국민주청년학생총연맹”사건 재심 무죄판결은 곧 유신정권에 대한 유죄판결이다. 동인련 2007.01.24 4254
821 공지사항 [성명] 브라질 정부는 에이즈치료제에 대한 강제실시를 발동하라! 동인련 2005.05.24 4466
820 공지사항 [성명] 보건복지부는 법정전염병 병력자 정보제공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동인련 2005.11.08 4298
819 공지사항 [성명] 국회는 즉각 올바른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고, 국가인권위 독립성을 훼손하는 국가인권위법 개정안을 부결시켜라! 동인련 2008.01.30 3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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