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 우리 랑' 추석 특집호퀴어들의 명절 생존기학기자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누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 라고 말했던가?! 가족주의와 갑자기 넘치는 관심에 퀴어들은 더 살기 힘들다.명절과 가족 2012.09.25[인터뷰]가족 말고 다른 말 없어?! 그럼에도 가족에 대해서 말하기학기자(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2012.09.25[대안 명절 가이드] 추석에 뭐하지?조나단(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2012.09.25[모리의 그림일기]가족에 대하여모리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2012.09.25무지개 텃밭, 함께 넓혀요동인련 15주년 기념 사무실 이전을 위한 후원의 밤 '오늘은 후원이夜!'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오늘은 후원이夜!'를 찾아주신 여러분, 참석은 못 하셨지만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가 거의 10년 만에 개최한 후원의 밤은 대성황을 이뤘습니다.2012.09.24열다섯 동인련이 띄우는 연대와 나눔의 요청2012.08.06무지개 텃밭, 동인련 사무실을 위해 작은 씨앗 하나 심자2012.08.06강양의 '오늘은 후원이야!' 후기2012.09.25당신에게 동인련 후원의 밤은 어떤 밤이었나요?2012.09.25롹의 영혼, 청자팀 검은 소년을 만나다모리(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2012년 9월 2일. 검은 소년을 만났다. 배가 고파서 먼저 밥부터 먹었다. 검은 소년은 면 요리를 좋아했다. 굳게 다문 입술, ‘검은 소년’이라는 이름에..2012.09.22국가인권위원회, 지금은 아니지만 그렇게 되길 바래오리 (동성애자인권연대 노동권팀) 내가 동성애자, 트랜스젠더라고 차별을 받거나,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디로 가야 할까? 가족? 법원? 경찰? 인권단체? 신문고? 국가인권위? 법원이나 경..2012.09.24순간포착! 동인련에 이런일이~순동이 Ep.1 - 뚱가이버 2012.8.4 대성리역, 동인련 MT 선발대가 오 모 회원을 모시기(?)위해 대성리역에서 기다리던 중 갑자기 운전석에 노크 똑똑, '저기요.. 차 보닛이 안열려서 그러는..2012.09.22세 번째 편지스무 살이 되었을 때, 엄마는 내게 캔맥주를 꺼내면서 말씀하셨죠. 어른이 되었구나, 우리 딸,..2012.09.25[만남] 서평: 우리의 명절에 ‘우리’는조나단 (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명절은 그 나라의 문화적 특성과 전통을 가장 잘 보여..2012.09.22에브리바디 올라잇. 올라잇?진구(동성애자인권연대 웹진기획팀) 가족이란 것은 무엇일까?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힘일까?..2012.09.22동인련 8, 9월 활동소식안녕하세요. 웹진기획팀의 학기자입니다. 오늘은 제가 2012년 8월, 9월 무슨 일을 했는지 소개..2012.09.229월호 편집후기이번호 글은 링가링가 베짱이처럼 놀고 마감이 닥쳐서 허겁지겁 썼네요. 잠도 3시간 밖에 안자서 편집후기를 누가 쓰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헤롱헤롱 하네요. 이번호에서는 2개의 글을 썼는데 모두 인터뷰 글이었어요. 인터뷰를 풀면서 느낀 건데 전 인터뷰를 참 못하네요. ㅠㅠ 기즈..2012.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