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성소수자 문화환경을 위한 모임 ‘연분홍치마’와의 간담회 간담회 참가 : 대표 10월16일 7시 ‘연분홍치마’와의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연분홍치마는 반성매매운동과 청소년문제에 주되게 관심이 있는 단체로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간담회는 3시간 동안 진행이 되었고 각자가 활동을 하며 고민되는 지점들을 털어놓고 토론하는 편한 자리였습니다. 주로 동성애자인권연대의 활동과 모임운영, 청소년동성애자 문제, 그리고 상담사례와 경험을 통해 얻은 차별전반에 걸쳐 설명하였으며, 대책 등에 대해서는 같이 논의하였습니다. 연분홍치마는 이후에도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장애여성공감 등의 간담회 일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도 연분홍치마의 앞으로 활동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지지와 연대를 보내주고자 합니다. <후기> 최근에 동성애자인권연대도 청소년 동성애자들이 가입을 하고 있습니다. 관념적으로는 그들의 자율성을 인정하면서도 현행법테두리 안에서의 벽을 많이 느끼고 있던터라, 간담회자리는 앞으로 청소년 동성애자들과 더불어 함께하고자는 동인련에게도 의미있는 자리가 아니었나 생각되어집니다. 같이 고민해봅시다. 뜨거운 감자로 여겨지는 청소년 동성애자! 당신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계십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후원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요!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6.11 10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120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179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254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247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593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155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1988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0970
1327 공지사항 쟁점토론회 "모두를 위한 에이즈예방, 어떻게 가능한가" 동인련 2007.06.01 4451
1326 활동보고 범민족연합 남측본부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을 담은 민족의 진로 해당 기사를 즉각 삭제하고 사회적 소수자들에게 사과하라. 동인련 2007.06.06 4164
1325 활동보고 유쾌한 행동연대! 퀴어퍼레이드 '에이즈와 연대'에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7.06.06 4302
1324 활동보고 - 87년 6월 항쟁 20주년 인권단체연석회의 논평- 민주주의와 인권을 향한 중단 없는 투쟁을! 동인련 2007.06.11 4154
1323 활동보고 2007 성소수자 진보포럼 "성소수자, 진보에 레인보우를 입히다."에 참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동인련 2007.06.13 4142
1322 공지사항 동성애자인권연대 6월 수다방 동인련 2007.06.20 4287
1321 공지사항 23일(토)예정된 동인련 수다방 한주 연기합니다. 동인련 2007.06.21 4374
1320 공지사항 7/14 에이즈 인권 활동가 윤가브리엘과 함께하는 '희망은 사람의 몫' 동인련 2007.07.05 4517
1319 공지사항 9월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뉴욕 성소수자단체 교류프로그램 결정 동인련 2007.07.06 4301
1318 활동보고 동성애자인권연대, 미국 뉴욕 LGBT(PL)단체와의 교류 프로그램이 결정되었습니다. 동인련 2007.07.06 4787
1317 공지사항 [수정공지] 동인련 2007 워크샵 "뛰어보자 폴짝~!" 신청 받습니다 동인련 2007.07.09 3664
1316 활동보고 주권자에게 텅빈 충성을 강요하는 국가의 폭거를 멈춰라 동인련 2007.07.11 4137
1315 활동보고 경찰은 중립을 지켜라 동인련 2007.07.12 4129
1314 활동보고 [이랜드 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출입구 폐쇄와 용접 감금! 경찰과 사측은 노동자들에 대한 인권유린을 멈춰라! 동인련 2007.07.16 4556
1313 활동보고 7월 14일(토) 맑시즘 2007 : HIV/AIDS 감염인 인권 활동가 윤 가브리엘과 희망쌓기 동인련 2007.07.16 4177
1312 활동보고 7월 17일(화)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차별철폐 투쟁 후원주점에 다녀왔습니다 동인련 2007.07.19 4367
1311 활동보고 7월 15일(금) 사무국운영회의 보고 동인련 2007.07.23 4330
1310 활동보고 7월 16일(토) 뉴코아,이랜드 '매출 0 투쟁' 연대 활동 동인련 2007.07.23 4425
1309 활동보고 이랜드 농성 조합원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 방침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7.25 4134
1308 활동보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정보통신부의 인터넷 감시와 검열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7.25 4453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