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사회에 수많은 성소수자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지하철 광고를 신청했습니다.
단순히 민원을 피하고자 하는 자의적이고 제멋대로인 심의 기준에 분노합니다!
현재 아이다호 지하철광고는 재심의 과정에 있습니다.
광고가 게시될 수 있도록, 성소수자의 권리가 빛날 수 있도록 힘을 모읍시다!
- 광고 신청 주최: 무지개행동
- 광고 심의 접수 일자: 5월 12일
- 광고 게첨 장소: 2호선 홍대입구역
- 광고 문구: 성소수자는 당신의 일상 속에 있습니다 (얼굴사진을 모아 포토모자이크 형식으로 만든 문장)
- 무지개행동이 5월 12일, 2호선 홍대입구역에 신청한 지하철광고를 게시하라!
- 성소수자 지하철 광고 거부는 성소수자 차별이다. 광고를 게시하라!
- 공간사업처 (광고 담당 부서): Tel. 6311-9302~9308
- 서울교통공사 고객의 소리: https://www.seoulmetro.co.kr:444/kr/page.do?menuIdx=376 (실명인증 필요)
-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광고에 참여했던 얼굴사진을 각자의 SNS에 올려주세요.
- 얼굴사진을 아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려 온라인 액션으로 아이다호공동행동에 새롭게 참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