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수요일 제2차 전체활동가회의 진행했습니다. 총 8명의 활동가가 참석하였는데, 장시간 동안 회의하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논의되었던 내용을 요약한 것입니다.
3월 7일 반전포럼 엑스존 가판 성과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현재 동인련의 엑스존 후원활동 참여에 관한 계획들을 공유하고 토론했습니다.
3월 20일 국제공동반전행동 참여 및 엑스존캠페인계획을 세웠습니다. 그에 따른 준비물과 자세한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세미나팀 4월 계획 공유했습니다. 4월 초에 세미나준비팀이 활동을 시작하여 월례인권포럼 및 정기세미나를 4월 중순부터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기획안은 3월 마지막주에 나올 예정입니다.
3-4월 LGBT PAPER 제작 논의했습니다. 글제안 및 분담이 이루어졌습니다. 16일까지 원고마감, 20일 발간예정입니다.
반상근활동가 담당의 소모임 일정과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현재 영화보기팀은 4월 14일 현아씨 담당으로 첫모임을 잡았습니다. 수공예팀은 시우씨 담당으로 엑스존후원을 위한 핸드폰고리 제작을 준비중입니다. 또한, 한달 한번 모이는 여성모임을 유키씨가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2004프로젝트인 HIV/AIDS인권팀과 상담센터 상황 공유했습니다.
아스트리아펀드 관련 보고서를 욜/웅/이경이 분담하여 작성중입니다.
3월 동인련 활동을 점검했습니다. 20일 반전집회와 27일 엑스존 후원의 밤에 많은 회원들을 초청하는 것을 주요과제로 삼고, 월례회의와 인권포럼 및 세미나와 같은 일상활동을 준비하여 4월부터 차질없이 시행하는 것으로 하였습니다.
다음 전체활동가회의는 3월 24일 수요일 오후 7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