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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3월 20일은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지 1년되는 날이었습니다. 미국의 이라크점령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고, 1만명 이상의 이라크인들이 희생되었습니다. 한국정부는 이라크에 한국군을 파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인련은 미국의 석유와 패권을 위한 전쟁과 점령, 그리고 한국군 파병을 반대하며 집회에 참여했습니다. 3시부터 대학로에서 열린 집회에 20여분의 동인련 회원분들이 참여하여 유인물도 배포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또한 동인련이 참여하고 있는 엑스존 후원의밤기획단과 함께 가판부스를 차리고 버튼 등 기념품을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행진하여 광화문에서 열리는 탄핵반대시위에도 참여하였습니다. 여기서 늦게오신 새로운 회원분들을 만나서 함께 촛불을 들었답니다. 여기서도 우리의 탄핵반대 주장이 담신 유인물을 배포했습니다. 다들 정말 수고하셨구요^^ 저녁식사후 이태원에서 엑스존후원의밤 홍보물도 배포하신 세분의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역시 거리에서 활보할때 힘이 넘쳐나는 동인련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던 날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후원으로 함께 변화를 만들어요!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6.11 65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단체 안내서 - 평등한 행성으로의 초대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5.17 186
공지 활동보고 행성인 2023 활동보고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3.27 221
공지 공지사항 2024년 행성인 정기 회원총회 자료집 (+2024 행성인 활동 연간계획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2.26 300
공지 활동보고 2023 행성인 활동영상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4.01.02 299
공지 공지사항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정관 및 내규 file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23.02.20 639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사무국 운영시간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9.03.21 6206
공지 공지사항 행성인 온라인 소통 창구 및 조정위원회 안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8.04.13 2034
공지 공지사항 평등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약속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2015.01.06 51017
197 활동보고 첫번째 청소년 성소수자 상담, 기초교육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동인련 2007.05.01 4245
196 활동보고 <기자회견>애보트는 태국민중의 생명을 흥정하지 말라! file 동인련 2007.04.27 4349
195 활동보고 4월 21일 동인련 새 사무실 개소식 및 故 육우당, 오세인 추모 동인련 2007.04.24 4444
194 활동보고 [성명] 국회가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위협을 막아줄 것을 호소합니다 동인련 2007.04.18 4477
193 활동보고 [성명]국회의 성전환자의 성별변경 등에 관한 특별법 상정 및 제정을 촉구한다. 동인련 2007.04.18 4422
192 활동보고 4월 14일 동인련 사무국운영회의 보고 동인련 2007.04.16 4665
191 활동보고 <성명> 국민의 건강과 인권을 외면하는 보건복지위는 각성하라! 동인련 2007.04.11 4180
190 활동보고 3월 동인련 사무국 운영회의 보고 동인련 2007.04.10 4335
189 활동보고 <인권단체연석회의 성명> 자유와 권리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라 동인련 2007.04.04 4326
188 활동보고 [기자회견문] 통신비밀보호법이 아니라, 통신비밀보관법이다 동인련 2007.04.04 4213
187 활동보고 국정의 총체적 실패, 한국 사회를 삶과 죽음의 경계로 이끈 노무현 정권 즉각 퇴진하라! 동인련 2007.04.02 4244
186 활동보고 3월 6일 동인련 사무국 운영회의 동인련 2007.03.08 4301
185 활동보고 정부와 국회는 인권위 권고를 수용하고, 에이즈예방법 전면개정안을 통과시켜라! 동인련 2007.03.07 4179
184 활동보고 동인련 사무국회의 보고 동인련 2007.02.12 4227
183 활동보고 [성명] 국회는 2월 임시국회에서 호적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 동인련 2007.01.31 4345
182 활동보고 [성명] 기자회견조차 탄압하는 반인권적인 삼성 경찰을 규탄한다 동인련 2007.01.27 4292
181 활동보고 5회 인권활동가대회 참가 보고 동인련 2007.01.22 4313
180 활동보고 '윤가브리엘과 함께한' 동인련 2006년 송년의밤 동인련 2006.12.30 4537
179 활동보고 12월1일 세계 에이즈의 날? 감염인 인권의 날! 동인련 2006.12.05 4183
178 활동보고 HIV/AIDS 감염인, 차별없는 별을 꿈꾸다. 감염인 인권증진을 위한 1년의 투쟁 동인련 2006.12.05 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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