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이전 후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많았습니다. 1년 활동을 멋지게 영상으로 만들어 준 달팽 맛있는 음식을 한가득 해준 레인보우트리 분들과 종철님께 특히. 감사 아하~ 그리고 사무실에 오시면서 와인을 손 수 싸가지고 온... 분들도. 감사^^ 2007년도 이렇게 흘러갑니다. 씁쓸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은 한해였던 거 같습니다. 2008년 발족 11년을 맞는만큼 겸손하고 최선을 다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