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헌법재판소 앞에 인권.여성.성소수자. 법률단체들이 섰습니다.
동성애자들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명확성의 원칙.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군형법 92조가 위헌제청되었기 때문입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수천장의 탄원서가 제출되었고 수회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과 바른 성문화를 위한 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과 보수교계의 집중 타켓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선고결과의 뚜껑이 열리는 날!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간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선고결과 후 브리핑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
13시 30분까지 헌법재판소 앞으로 모여주세요.
선고결과 방청도 하고 기자회견. 이후에 있을 긴급회의에도 함께해주세요.
동성애자들의 평등권을 침해하고 명확성의 원칙.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되는 군형법 92조가 위헌제청되었기 때문입니다.
3년이 지났습니다. 수천장의 탄원서가 제출되었고 수회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과 바른 성문화를 위한 전국연합 등 보수단체들과 보수교계의 집중 타켓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드디어 선고결과의 뚜껑이 열리는 날!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간에 헌법재판소 앞에서 선고결과 후 브리핑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참석 가능하신 분들.
13시 30분까지 헌법재판소 앞으로 모여주세요.
선고결과 방청도 하고 기자회견. 이후에 있을 긴급회의에도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