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애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이성애자들은 자신의 성적지향을 말할 필요가없죠.
성소수자들이 종종 커밍아웃에대해 고민하는것에비하면,
그건 이성애자들의 특권이라고도고 할수있을꺼예요.
그런데 내가 성소수자라서 가지는 특권도있을꺼예요
이성애자들이 생각하지못하는 방식으로 세상을 더넓게 보기도 하니까요.
이세상에서 이성애자들이 가지는 특권이 뭐가있을까요?
또성소수자라서 가지는 특권은 뭐가있을까요?
그건 정말 특권일까요? 그럼그것들은 지금내가속한위치에 얼마나 도움이될까요?
그게앞으로 도움이될까요?
혼자고민하면 답안나오는 이야기들, 함께나누며 풀어보는시간!
7월14일에 동인련 청자팀과 함께나눠봐요~
날짜/시간: 7월14일 일요일/오후2시
장소: 한국 여성 노동자회 협의회 교육장 나비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51-28]
신청및문의:인원파악을위해 신청을받습니다.
청자팀 프로그램신청이라고 말머리를달아서 lgbtpride@empal.com으로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