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인련에서 상근활동하는 웅입니다.
지금 동인련의 많은 활동가들이 서울시 신청사 점거농성에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일처럼 신청사에 상주하다보니 사무실을 비우는 날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다보니 사무실 일상업무인 전화업무(상담 및 기타 응대)를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담을 비롯한 전화응대에 답해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용건의 경우 동인련 이메일 lgbtpride@empas.com 으로 보내주시면 응답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