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조회 수 2829 댓글 0
누가 또 목을 맸다는데... 갑자기 별로 기분이 안좋더구나 그사람 오빠도 발견하고 나서 연신 "말도 안돼"라고 되뇌였다는데... 계속 니 모습과 내 모습이 떠오르더구나 말도 안되는 일들이 세상에는 아직도 많이 일어난단다. 그래도 너처럼 먼저 가버릴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을거야 니가 간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는구나 겨울이 이제 슬슬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단다 봄이 오고 이제 잔인한 4월이 오겠지... 그때 보자꾸나

  1. 홍보를 마치고

    Date2005.04.12 By Views2588
    Read More
  2. 아..

    Date2005.04.05 By영지 Views2320
    Read More
  3. 이제 곧..

    Date2005.04.03 By1 Views1887
    Read More
  4. 4월이 오면

    Date2005.03.31 By이경 Views2149
    Read More
  5. 봄이 오고 있답니다^^

    Date2005.03.13 By단영 Views2066
    Read More
  6. 누가 또 죽었다는데... 니생각이...

    Date2005.02.24 By승우 Views2829
    Read More
  7. 새해!

    Date2005.01.30 By영지 Views2193
    Read More
  8. 너무 오래간만이죠?

    Date2004.12.19 By그대의친구 Views2168
    Read More
  9. 이보아!

    Date2004.11.24 By유결 Views2323
    Read More
  10.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430
    Read More
  11. 육우당에게

    Date2004.10.30 By연. Views2994
    Read More
  12. 갈증......

    Date2004.09.29 Byhanki Views2285
    Read More
  13. 형!!

    Date2004.09.11 By성준 Views2478
    Read More
  14. 오랜만이다.

    Date2004.08.02 By태희 Views2178
    Read More
  15. 애기야

    Date2004.07.02 By설탕 Views2395
    Read More
  16. 힘든 와중에.

    Date2004.05.22 By이경 Views2367
    Read More
  17. 안녕하세요.

    Date2004.05.03 By러념 Views2190
    Read More
  18. 미안허이~

    Date2004.04.26 By유결 Views2433
    Read More
  19. .. 네가 조금 미워졌어....

    Date2004.04.26 By형진 Views2610
    Read More
  20. 왜...

    Date2004.04.26 By영지 Views235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 Nex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