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이 검색 창 닫기

search

2026년 7월 활동팀/소모임 이야기

Post details:

0

Share

성소수자노동권팀

성소수자노동권팀은 7월 모임에서 상반기에 우리가 해온 이달의 투쟁사업장을 되돌아보고 하반기에는 어떻게 더 연대할지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획도 세워 봤는데요. 하반기에 저희가 내놓을 결과물은 웹진에서 꾸준히 만나실 수 있습니다. 개봉박두!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웹진에 연재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기획 연재의 제목은 <논바이너리는 00하는 중입니다>입니다. 트랜지션과 관련하여 논바이너리 4명의 이야기를 펼치고자 합니다. 연재는 7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집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행성인 액션팀

액션팀은  ‘제45차 12345 지하철행동: 오세훈 서울시장님, 지하철 탑니다. 대화합시다!’에 함께 하고 같은 날 ‘성소수자 말하기대회 : 나는 ㅇㅇ한 서울시장을 원한다’에 발표한 요구안들을 서울시에 전달했습니다. 연대활동과 더불어 현장에서 발언하고 시청에 요구안까지 제출하는 바쁜 하루였지만, 시민으로서 요구를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행성인 워크샵도 다녀왔습니다. 운영위원회와 활동팀장과 함께 가는 워크샵인지라 단체의 운영, 활동 평가와 계획을 심도 있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닐까 문턱이 살짝 걱정되었지만, 어렵지 않게 행성인 활동을 알아가고 녹아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0주년인 내년을 기대하게 만든 자리였어요.

상반기 활동을 정리하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액션팀은 새로운 활동멤버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로의 일상을 챙기며 활동을 만들어가는 액션팀의 남은 2026년도 기대해봅니다!

2026 하반기 액션팀 참여신청하기

행성인 컴퓨터실

컴퓨터실은 7월 행성인 회원모임을 AI와 관련해 준비하면서 여러 아이디어와 각자의 생각을 나눴어요. 팀·소모임 페이지를 비롯한 홈페이지 개편작업도 계속 진행되었구요. 아카이빙 시스템을 만드는데도 박차를 기하고 있답니다. 한편 이달 들어 홈페이지와 웹진이 위치한 서버의 불안정이 잦아져 호스팅 업체를 다른 곳으로 급하게 이전하고 추이를 살펴보고 있어요!

HIV/AIDS인권팀

7월 초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에이즈팀의 상반기 활동 회고 및 평가, 그리고 하반기 활동의 방향 논의가 이루어진 가열찬 자리였습니다. 에이즈팀의 하반기 사업도 기대해 주세요!

TRPG 소모임 데굴데굴 (신설)

안녕하세요. 6월에 새롭게 발족해 7월에 첫 모임을 가진 행성인 TRPG 소모임 데굴데굴입니다.

데굴데굴은 주사위를 굴려 결과에 따라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가는 게임인 TRPG를 즐기는 ’티알피져‘의 커뮤니티입니다. 저희는 행성인의 가치에 공감하는 퀴어-프렌들리 티알피져 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소모임 특성상 다수의 행성인 회원을 비롯해 회원이 아닌 분들도 행동하는 퀴어-프렌들리 티알피져 커뮤니티에 함께하고 있으며, 국내·외로 널리 즐겨지는 13개 이상의 다양한 ‘룰’(TRPG 게임 시스템)을 향유하는 인원이 모여 있습니다.

7월 정기 모임은 오프라인 ‘세션’(TRPG 게임을 플레이하는 시간)으로 진행했습니다. 7월 세션은 1명의 게임 진행자와 4명의 플레이어가 모여 ’크툴루의 부름‘ 룰을 이용한 ’난파선‘ 공식 시나리오의 이야기를 함께 풀어나갔습니다. 플레이어는 북대서양을 항해하는 호화 요트의 여객 4명의 입장에서 빙산에 좌초된 난파선의 미스테리를 풀어나가고, 맞닥뜨린 문제를 타파해 무사히 난파선을 탈출하는 이야기를 끝맺었습니다.

데굴데굴과 함께해 더욱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TRPG로 풀어나갈 티알피져는 항시 모집 중입니다. 가입 문의는 행성인 사무국 문의, 또는 가입 폼으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가입 링크: https://forms.gle/XDjKqm5PfuMMqKxw7

글쓰기 소모임 사각사각

푸릇함이 가득한 7월, 저희의 모임은 정겨운 ‘무지개 텃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에는 무려 10분이나 자리해 주셨는데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시작부터 고맙고 벅찬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저희 모임의 가장 큰 매력은 글을 꼭 써 오지 않아도 언제든 편하게 함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총 7분의 멤버가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소중한 글을 가져와 주셨고, 참여한 10명 모두가 한 마음으로 깊이 있는 피드백을 나누었습니다. 써 온 글을 다 함께 읽고, 서로의 문장에 다정하게 귀 기울이며 감상을 전하는 시간은 다정하고 풍성했습니다. 글을 쓰지 않은 분들의 시선과 이야기도 피드백에 깊이를 더해주어 더욱 뜻깊었습니다.

이야기를 가득 나눈 뒤에는 맛있는 피자를 함께 먹으며 정겨운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큐레센도

큐레센도는 이번 달에도 6월과 마찬가지로 동심을 찾아 떠나는 애니메이션 OST 합주를 진행했습니다. 또 다른 소식 하나, 밴드의 숙명은 합주실 찾기, 이죠. 큐레센도도 멤버들과 잘 맞는 합주실을 계속 찾아 헤매던 중이었는데요(무려 2년을 전전했답니다). 등잔 밑이 어둡습니다. 행성인 무지개텃밭과 가까운 위치에 숨겨진 합주실을 발견했어요! 8월 모임도 이 장소로 정했답니다. 과연 큐레센도는… 새로운 아지트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을까요…?!

사진은 6월 제주퀴어프라이드에 참여한 인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인데, 아쉬워서 참여하지 못한 분들은 100% 수제로 합성했습니다… 감쪽같기를 바라며…

보드게임 소모임 큐플레이

보드게임 소모임 큐플레이에서는 매월 지난 모임에서 즐긴 게임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소개해드립니다.

이 달의 게임 – 색감과 직감

– 인원수: 3-10명 / 플레이시간: 30분

플레이어들은 차례대로 돌아가며 카드를 한장 뽑고 카드에 있는 네 가지 색 중 하나를 골라 해당 색을 묘사할 수 있는 단어 하나로 힌트로 줍니다. 예를 들어 노란색과 연두색이 섞인 계열의 색을 골랐다면 “라임”을 힌트로 줍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힌트를 듣고 정답일 것 같은 색 칸 위에 자신의 말을 놓습니다. 모든 사람이 첫 번째 말을 놓고 나면 문제 출제자는 추가로 두 단어로 힌트를 줍니다.  

두 번째 말까지 놓여졌다면 점수를 계산합니다. 정답 칸이 가운데 오도록 준비된 프레임을 놓습니다. 말이 정 가운데 위치했다면 3점, 그 외에 프레임 안에 들어온 말은 2점, 프레임 바깥에 인접한 칸에 놓인 말은 각각 1점을 획득합니다. 문제 출제자는 프레임 안에 들어온 말 하나당 1점씩 획득합니다. 이제 다음 차례 사람이 문제 출제자가 되어 반복하여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사람이 우승합니다.

룰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색에 맞는 단어를 힌트로 주는 것이 제법 어렵습니다. “사과”라는 같은 단어를 듣고도 사람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색이 다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색감과 직감은 색을 얼마나 잘 묘사할 수 있는지가 핵심인 게임입니다. 단어로 색을 그려내는 게임, 당신의 색감과 직감을 시험해보세요!

행성인 몸짓패

7월 9일과 7월 23일, 총 두 차례에 걸쳐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여름에는 구성원들의 일정과 체력적인 부담을 고려하여 연습 간격을 2주에 한 번으로 조정했습니다. 현재는 9월에 열릴 소모임 박람회에서 네 곡의 공연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동작과 대형을 맞추고 각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연습 과정에서는 구성원 간의 호흡과 동선, 동작의 정확성 등을 함께 점검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습니다.

또한 박람회 당일 공연 준비뿐만 아니라 부스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몸짓패의 활동과 특색을 방문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공연 영상 전시, 간단한 동작 따라 하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앞으로 공연과 부스 운영 계획을 더욱 구체화하여, 박람회에서 몸짓패의 활기찬 분위기와 매력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입니다.

에이스펙트럼 소모임 A to Z

7월 18일, A to Z 소모임원 대상으로 생활동반자와 가족구성권에 대한 대화 모임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재 국회에 발의된 생활동반자법의 한계와 장례, 입양 등 다양한 곳에서 정상가족 이데올로기에 가로막히는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다음 모임은 8월 9일에 행성인 무지개텃밭에서 모여 소모임 박람회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트랜스젠더&페미니스트 소모임 T&F

7월 T&F에서는 상반기 활동 평가, 하반기 활동 계획과 더불어 소모임 박람회를 위한 트랜스페미니즘 콘텐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상반기 활동 중에서는 영화 공작새 상영회가 가장 좋았다는 점을 나누고 하반기 웹진 기고를 위해 미디어의 트랜스젠더 재현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논의하였습니다. 콘텐츠 추천 비추천 리스트를 쌓으며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
0
😍
0
😢
0
😡
0
👍
0
👎
0

Have any thoughts?

350 Reaction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lgbtpride.or.kr I E·mail : [email protected] I tel : 02-715-9984 I fax : 02-334-9984 I 주소 : (03978)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12길 20-5 1층

신한은행 140-010-905331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이호림)

별도의 표시가 없는 한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저작물은 정보라이센스2.0 : 영리금지를 따릅니다. 저작물 인용시 저작자를 표시하기 바랍니다.

Copyright ⓒ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