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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하며
Solidarity for LGBT Human Rights of Korea
이 공간은 2003년 고 육우당을 떠나 보낸 후 그를 추모하기 위해 처음 만들어졌습니다.
지금은 안타깝게 우리 곁을 떠난 모든 성소수자들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육우당씨 .. 나는 대구의 푸른유리라고 합니다. 당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많은 친구들이 많아서 좋겠지만 .. 내 친구들을 기억하는 사람은 세상에 나 혼자 뿐이라서요. 혹 나보다 그곳에서 내 친구들을 더 쉽게 만날 수가 있다면 .. 전해주세요. 잘 버티고 있노라고 .. 그리고 고맙다고 .. 곧 머지 않아 .. 때가 되면 .. 꼭 찾아가겠다고 .. 그날을 준비하며 .. 애쓰고 있다고 .. 제 이름은 정훈이예요. 친구들이 알거예요. 한 친구는 아주 잘생겼고, 한 친구는 겉으론 싸가지없이 굴지만 마음이 따뜻하구요, 한 친구는 영어를 아주 잘해요. 그리고 한 친구는 아주 열정이 넘쳐요. 네명의 나의 친구들에게 꼭 안부 전해주기예요. ! from. 푸른유리(박정훈)

  1. No Image 26Mar
    by 막걸리취한고양이
    2013/03/26 by 막걸리취한고양이
    Views 2326 

    육우당을 품어 주소서

  2. No Image 25Apr
    by 형태
    2012/04/25 by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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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고 계세요?

  3. No Image 25Apr
    by anjehuman
    2012/04/25 by anjehuman
    Views 2660 

    추모하며

  4. No Image 09Aug
    by 이경
    2011/08/09 by 이경
    Views 3320 

    생일 축하하네!!!

  5. No Image 28Jun
    by 이경
    2010/06/28 by 이경
    Views 4097 

    빨리 가버린 당신에게

  6. No Image 08Apr
    by Rainbow_Youth
    2010/04/08 by Rainbow_Youth
    Views 4013 

    이제는 제가 싸우겠습니다.

  7. No Image 10Aug
    by 푸른유리
    2009/08/10 by 푸른유리
    Views 3840 

    잠시 멈춰섰어요.

  8. No Image 13Mar
    by 달팽
    2009/03/13 by 달팽
    Views 3965 

    이제서야... 잠시 여유를 갖는구나...

  9. No Image 29Sep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by 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 4807 

    오늘은 현석이 생일, 축하해.

  10. No Image 29Sep
    by 동성애자인권연대
    2008/09/29 by 동성애자인권연대
    Views 4820 

    故육우당의 생일을 맞아.

  11. No Image 24Apr
    by 현아
    2008/04/24 by 현아
    Views 5174 

    살아 간다는 것

  12. No Image 19Apr
    by 푸른유리
    2008/04/19 by 푸른유리
    Views 6006 

    육우당씨, 내 친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13. No Image 16Apr
    by 기루니
    2008/04/16 by 기루니
    Views 5546 

    몰랐어요

  14. No Image 01Apr
    by 동인련
    2008/04/01 by 동인련
    Views 6766 

    4월 24일 '성소수자차별철폐의 날' 및 고 육우당 5주기, 오세인 11주기 추모 촛불문화제

  15. No Image 01Apr
    by 동인련
    2008/04/01 by 동인련
    Views 6202 

    故 육우당 추모집 “내 혼은 꽃비 되어”를 판매합니다.

  16. No Image 15Feb
    by ㅇㅈ
    2008/02/15 by ㅇㅈ
    Views 5892 

    잘.

  17. No Image 12Jan
    by ㄹ
    2008/01/12 by
    Views 5880 

    어떻게 그럴수가.....

  18. No Image 01Nov
    by 해와
    2007/11/01 by 해와
    Views 5933 

    오랜만에 다시 왔죠?^^

  19. No Image 22May
    by 러쉬준회원
    2007/05/22 by 러쉬준회원
    Views 22745 

    명복을 삼가 빕니다.

  20. No Image 08Sep
    by ^^
    2006/09/08 by ^^
    Views 6407 

    Re: 이곳에 들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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